차트 복기
— layout: single title: “20240410 차트복기” categories : 복기 tag: [wxy, chart] toc: true author_profile : false use_math: true sidebar: nav: “docs/코인” —
4/10 매매
- 290달러 손해 본 매매
- 전체적인 추세가 숏인 곳에서 반등 매매를 풀시드로 들어가서 손해를 많이 본 상황.
- 파추만 믿으면 안됨
- 검추에서 만나는 봉에서 숏 처리를 했음.
- 다만, 예상외로 좀 가격이 올라가는 거야 그래서, 손해보고 팔았지. 한 -46달러

4/8 매매
- 72000에서 들어간 아주 쌈박한 숏이 있었단 말이야…. 왜 내가 다시 뺏을까?에 대한 의문…..
- 왜 들어갔고, 왜 포지션을 종료했냐?
- 오후 5시 54분 회사에 있을때 무슨 생각으로 롱을 들어갔냐 이말이야?
- 이때도 300달러 정도 손해
를 봤는데, 급작스런 중국발 호재로 인한 것이다. - 정인씨 하모닉 + 훈대장 숏생각하다가 갑자기 슛팅나왔어.
- 이런 가능성도 있다는 거지. 언제 어떻게 털릴지 모르니, 회사에서는 선물거래를 자제하자 라는 생각.
4/6 매매를 개조진 이유
- ENAUSDT를 들어갔어. 너무 고배율로 한거야. 단지 하모닉 하나만 보고 매매를 했고, 이거는 크나큰 실수 였다.
- 중모닉을 보고 들어갔는데, 배율 + 시드 비중 조절이 실
패한거다. 파추나 훈세선이 아니면 크게 들어갈 필요가없다. - 일반인의 작도일뿐이다.
- …..
- 파추보고 들어갔다가, 쫄려서 뺀듯, 결과적으로 파추를 지키긴했지 .

4/3 중요한 매매임
- 확률적으로 하락이 더 높은 곳에서, 플랫 상승을 기대하고 롱을 쳤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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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, 훈형님이 하락이 좀 더 가능성이 높은곳이라고 했음. 근데, 나는 파추를 보고 상승을 훨씬 더 기대하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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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트랑 비트를 롱치다가 800달러 정도 잃었어. 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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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좀 더 가능성이 높은곳에 배팅하는게 맞는데, 아 시발, 이렇게 하다가 많이 잃었구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 존나 슬프네
4/11 오전 1시 매매
- 전체적인 관점은 숏이 정배인데, 급 상승을 이루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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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치형 캔들은 매수세가 강해서 가격이 상승하는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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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망치형 캔들은 매수세가 좀 더 세구나…
- 결국에 파란색 파추 따러갔음.
3/27 Bigtime 매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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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알트인데 너무 고배 시드의 비율을 너무 높여서 좆망.
- 분명히 이 검은 선을 깰수도 있으나! 너무 믿었다 해야하나?
- 깼을때 어떻게 대응할지, 그리고 25배 레버리지를 넣으니 망했음
3/24 딥 가틀리 + 1:1 -> 2200 $ 수익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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